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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운명처럼 자신의 세례명과 같은 소화테레사가 순교한 10월 1일 46살의 나이로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김미영 씨.
미영이는 옷으로 사치 해본 적도 없어요. 항상 남자처럼 큰 티셔츠를 이보, 거의 남자처럼 자기 외모를 꾸미질 않았어요.
미영씨는 어린 아이처럼 말도 예쁘게 하고 그래서 내가 미영이를 참 좋아했어요. 10년이 지났어도 우리가 마음이 그래요. 미영이 생각하면 눈물 나죠.
그런 일이 일어날 줄 어떻게 알겠어요.
11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버킹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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