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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회에서 정자의 선택을 강요했던 영철, 함께 데이트했던 참가자와 MC 까지도 불편하게 만들었던 압박은 정자의 슬기로운 대처로 넘어갔지만 정자의 좋지 않았던 감정이 그대로 방송에 표현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데이트에서 선택을 받지 못한 정숙과 순자는 짜장면을 비빕니다.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은 정숙
데이트 어땠냐는 영수의 질문에 "그냥 짜장면 먹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하는 영철.
정자 성격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영철 덕분에 더욱 흥미진진한 나는 솔로
정자도 참을만큼 참았는지 자리를 떠납니다.
ㅠㅠ
갑자기 영자를 불러내는 영철
영수는 긴장하였습니다
두 번의 0표로 자신감을 잃은 정숙은 0표가 없다는 말에 좋아합니다.
정자와 정식, 짝을 찾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정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정식
대박입니다. 랜덤 데이트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있는 사람들끼리 데이트를 하네요.
정순과 영철은 죄없는 징만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데이트 짝이 정해졌습니다.
영철에게 느꼈던 부담감을 영식에게 위로 받는 정자
정식은 이성이 아닌 친한 동생을 사귀게 되었네요
트러블 메이커 영철
정숙과 영수의 관계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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