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 주얼리 갑부 | 41억 갑부

주얼리를 통해서 회사 다닐 때보다 3배의 수입을 올린다는 갑부의 현재 보유 자산은 41억 원 이라고 합니다.

추억을 봉인해주는 주얼리로 도 값진 삶을 살게 되었다는 갑부

주얼리 갑부 진수정 : 원래 공기업에 다니고, 취미로 시작했던 주얼리 제작인데 죽을 때까지 하로 싶은 일은 주얼리 사업이라고 하네요

 

늦게 아이를 나아서 아이가 크면서 사라질 것들, 특히 아이가 가장 먼저 찍었던 그 발 도장을 간직하고 싶은 고객.

태어날 때 찍은 발도장이 새겨진 목걸이

'소중한 순간을 주얼리에 봉인한다'라는 스토리텔링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 거 같습니다.

희귀 식물에 흥미가 많아진 갑부, 촬영 장소는 파주 조인폴리아입니다.

갑부님 사업 아이디어가 정말 많으시네요

다양한 방법으로 추억을 봉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갑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