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최종 선택의 날이 왔습니다. 우선 나는 솔로 4기 인스타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스타로 이동합니다.
[나는 솔로 4기 영식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4기 영철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4기 정식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4기 영수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4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4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4기 정자 인스타그램]
최종 선택
영숙을 최종 선택한 정식
양숙도 정식을 선택하여 첫 커플이 되었습니다.
정식의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과 영숙의 신비로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몸짱이었던 영식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첫인상 투표에서 거의 몰표를 받았는데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정자가 아쉬운 듯이 바라보는 기분이네요.
정자는 워낙 많은 이슈가 있었던지라 그것에 대한 이야기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나는 솔로" 시즌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커플들이 보였는데 서로가 알 시간도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편지를 통해서 정순에게 최종 어필과 선택을 한 정수
아쉽게도 정순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밖에 나가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변 없이 정숙을 선택한 영수
정숙도 이에 화답하여 영수를 선택했습니다.
두 번째 최종 커플 탄생입니다.
영호, 영철, 영자, 순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슈가 많아서 더욱 재미있었던 "나는 SOLO"였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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