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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 스걸파가 오늘 6회 생방송으로 최종 우승 크루가 결정되었는데요 여고생 원탑 크루는 바로 YGX마스터들이 이끄는 턴즈 팀입니다!
턴즈는 독무대로 빌리아일리쉬의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곡에 완벽한 한마리 거미가 된 멋진 컨셉과 안무를 선보여 사전챌린지미션 1위, 마스터평균점수 1위, 생방송문자투표 1위로 총점 984점의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나이는 아직 어린 여고생들이지만 이미 프로 무대에서도 실력으로 인정받은 조나인, 송희수, 박난주, 김채원, 김나현 다섯 멤버 모두 축하드립니다.
YGX 리정 마스터는 우승 공약으로 YGX와 턴즈의 합동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여름에는 남자 댄서들의 스트릿맨파이터, 스맨파 프로그램도 방송 될 예정이라고 하니 2022년에도 대한민국에는 댄스 붐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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