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141화에서는 분양 사기에 대한 실화탐사 보도를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을 이용하여 사회 초년생에게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게 만든 분양사 사기꾼들.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소개팅 어플을 통해서 만난 그녀
소개팅녀는 관계과 가까워지면서 부동산 이야기를 꺼냅니다.
지식 산업센터에서 근무하는 그녀, 상가 매매를 추천했습니다.
굉장한 투자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소개팅녀
소개팅남들은 모두 대출을 받아서 소개팅녀가 추천하는 상가를 구매했습니다.
제작진이 직접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인지 찾아봤습니다.
긍정적으로 봤을 때 수익이 나려고 하면 20년, 부정적으로 봤을 때는 유령도시가 될 수 있고, 그렇다면 수익은 없습니다.
상가 매매도 힘들어집니다.
이자도 말이 안되게 높은 수치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소개팅녀들
정말 미친 세상이네요. 어플로 남자를 꼬셔서 계약서를 쓰게 하라고 가르치는 분양사
정말 좋은 직장인거처럼 구직사이트에 채용공고를 올리는 분양사
제작진이 잠입 취재를 시작합니다
1대 1로 진행되는 면접
합격해서 교육을 받으러 갑니다.
신입 교육에서 저런 말을 한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욕 나올 거 같습니다
그 들의 시나리오를 보겠습니다
정말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네요. 악마를 보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지킬 건 지켜야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심???
사심... 진짜 ... 할말이 없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 존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교육 내용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헛 웃음만 나옵니다
대출 브로커도 완전한 한패네요
명백하고 잔인한 불법을 사회 초년생에게 저지르고 있네요.
분양대행사 대표가 합당한 법적 처벌을 받기 원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선량한 사람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에게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져서 그런 사람들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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