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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요트원정대 디 오리진"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시청했습니다.
찾아보았더니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냥 시청했습니다.
'아라파니'라는 단어는 바다달팽이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신비로운 분위기가 나는 단어입니다.
209일 동안 4만 1900km 항해, 무기항 무원조 무동력 세계일주에 성공하셨다고 합니다.
윤성기 선장님
허태완 선장님
첫 출발은 발칸반도 서북쪽에 자리한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불침번이라니 군대 생각이 납니다
참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언제가는 한 번 인생에서 모험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장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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