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10 비오 "Counting Star" 모든 프로듀서 극찬

비오는 2차 미션 <60초 비트 랩>에서 "Counting Star"를 불러 올패스를 획득하며 싱잉랩 중에 최고라는 평판을 받았습니다. 개코는 비오에게 '밤 하늘에 펄' 부분을 한 번 더 해달라고 요청했고, 비오의 화답에 모든 프로듀서가 감동받아 따라 부르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참가자 '누드보이 서'는 쇼미더머니의 '원슈타인'이라며 유니크한 음색을 칭찬했습니다. 마이노 프로듀서는 '톤이 너무 좋다.'고 여러번 칭찬하고, 그레이 프로듀서는 '딱 바랬던 그 지범에 꽂히는 싱잉랩이다.'라면서 만족했습니다. 염따 프로듀서는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좋은 한 순간이 될 것 같다'며 칭찬했습니다. "비오라는 파도에 서핑을 한 것 같아요."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