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4회 자녀 유무 공개 이창수 김은영 이덕연 유소민 김채윤 윤남기 이다은

 

돌싱글즈2 이다은🧡윤남기 데이트, "물 맛있다"

돌싱글즈2 4화에서는 출연진들의 자녀 유무가 공개되었습니다. 자녀 유무는 중요한 현실 문제이기 때문에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창수형이 제일 먼저 공개하네요. 자녀로 인해서 가까워졌던 마음에 벽이 생길지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자녀의 유무는 확실히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기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제 막 가까워지고 있는 은영이의 얼굴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창수형은 8살 딸을 키우고 있네요. 은영씨 표정이 놀람 가득합니다.

모두가 놀랐습니다.

딸바보 창수씨의 딸 자랑이 보기 좋습니다. 은영씨와는 어떻게 진행이 될 지 두렵기도 합니다.

자극을 받았는지 은영씨가 바로 자신이 소개한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자녀가 없다고 합니다. 다행인지 아닌지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야지 알겠지만 아무래도 없는 쪽이 선택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내 덕연씨도 일곱 살 남자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덕연씨의 이른 결혼과 아이의 나이에 모두들 놀랐습니다. 아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있는 아이가 있네요. 그래서 더욱 어른스러워 보였던 거 같기도 합니다. 일병 때 아이 낳고, 전역 때 이혼이라는 파란만장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도 놀랍고, 먹먹합니다.

소민씨는 자녀가 없다고 합니다.

계성씨의 어른스러움도 싱글 대디의 책임감에서 나오는 거 같습니다.

계성씨는 자신이 없을 때 아이가 엄마를 찾아 나갔다가 큰 사고가 날 뻔 했던 슬픈 과거를 이야기했습니다.

채윤씨도 다섯 살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채윤의 나이가 어려서 아이가 없을 줄 알았던 사람들은 5살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28살의 나이에 5살의 아이가 있다면 정말 아이가 아이를 키운 거네요.

부유한 중국인 남편에게서 아이는 데려올 때 고민을 했지만 아이가 없으면 죽을 거 같아서 데리고 왔다는 사연을 이야기하는 채연.

남기 대표님은 자녀가 없습니다.

계속 표정이 어두웠던 다은씨가 마지막으로 공개합니다.

세살 딸 아기를 키우고 있다는 다은씨.

남기씨의 눈을 피하는 듯한 다은씨네요. 이제 막 좋아지기 시작한 둘의 마음에 어떤 파장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이름을 못 꺼내겠는 상황이 정말 슬프네요. 왜 이렇게 어둡고 눈물이 나는지 작게나마 공감이 갑니다.

남기와의 데이트로 힐링 받고 기분 좋아지는 순간에도 내적 갈등을 했을 다은씨, 둘이 잘 되면 좋겠지만 아이는 현실이라서 남기씨가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합니다.

다은 남기 커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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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 대표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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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씨와 덕연씨는 둘 모두 아이가 있고, 마음이 맞아서 아이 공개 이후에 더욱 가까워지는 상황입니다.

사실 남기 대표님은 자녀가 있으면 어려울 거 같다고 이야기하네요.

남기씨의 내적 갈등이 느껴집니다.

저도 남기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크 이 남자...뭐죠?

나는 다행이지...나는 다행이지. 나는 다행이지.. 남기 대표님 흥해라.

지혜씨의 의견이 맞다면 정말 두렵네요.

겨운의 생각은 반대이니 가능성이 반반이 되었네요. 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 궁금합니다.

직진남 윤남기!

"윤남기 앓이"의 시작입니다^^

정말 희노애락의 즐거움을 주는 돌싱글즈2, 5화도 기대가 됩니다.

 

돌싱글즈2 5회 | 커플이 정해지다 | 창수 은영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