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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뜻
주역에 나오는 '화천대유'는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장동 일대 개발 역사
- 대장동 일대를 LH가 공영개발 확정하여 진행
- 신영수 국회의원이 LH 인사들에게 뇌물을 주며 공영개발을 포기시킴
- 신영수 국회의원은 2009년 국정감사에게 LH가 진행하던 공영개발을 포기하라고 압박함
- 2010년 LH 대장동 개발 중단 선언
- 민영개발로 변경
-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 성남시 공영개발로 변경
- 화천대유가 성남도시개발공사 자산관리 회사로 선정
주식회사 화천대유 자산관리
2014년 성남시에서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자금조달, 사업수행, 위험부담을 할 민간 사업자로 하나은행 컨소시엄을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 참여 사업자로 선정 '성남의 뜰' 설립. 성남의 뜰은 자체적인 비용 지출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업 시행을 위해서 화천대유를 자산관리회사로 선정. 2015년 3월 성남의 뜰 컨소시업과 사업 협약을 맺어 남판교 전역에 대한 사업 시행권을 화천대유가 이관받는다.
화천대유 이슈
- 화천대유 1% 지분율로 대장동 개발 100% 영향력 행사
- 화천대유 3억5천만원 출자 수익금 6,300억
-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 곽병채씨 퇴직금 50억
- 전 국회의원 / 법조인 고문단 임명
- '성남의 뜰', '화천대유', '천하동인' 같은 주소 연락처 사용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졸업
- 1992년 1월 한국일보 공채기자 입사
-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
- 머니투데이 부국장
- 2007년 BBK <취재파일> 책 출간
- 화천대유 지분 100% 소유
- 화천대유 자회사 천화동인 설립
- 천화동인 1호 100% 지분 소유
- 천화동인 '성남의 뜰' 보통주 매입
화천대유 관련 인물
- 곽상도 국민의힘 아들 곽병채씨 : 2015년 화천대유 취업 (보상팀 대리 직급 근무)
- 박영수 검사 : 화천대유 상임고문
- 박영수 검사 딸(회계사) : 화천대유 취업
- 권순일 전 대법관 : 2020년 10월 퇴임 이후 화천대유 고문직 수행
- 강찬우 전 검사장 : 화천대유 고문
-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 화천대유 고문
- 김수남 전 검찰총장 : 법률 자문 계약
-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 화천대유 고문
- 이현주 전 하나은행 부행장 : 화천대유 고문
- 김수남 전 검찰총장 : 화천대유 고문
- 강찬우 전 수원지방첨찰청 검사장 : 화천대유 고문
- 이경재 현 법무법인 동북아 대표변호사 : 화천대유 고문
화천대유 인물관계도
화천대유 사건이 복잡해서 정리가 잘 되지를 않네요. 더욱 공부하고, 정리해서 2부로 돌아오겠습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천화동인 개념 정리 2부 (정치X)
천화동인 천화동인은 화천대유에 투자를 한 투자회사로 보면 이해가 빠름. 천화동인 7호까지의 각 투자 지분율에 따라서 화천대유의 이익을 배당 받음. 천화동인 주주 배당금 천하동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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